안녕하십니까. 올해 2025년에 최신 원가회계 책을 직접 구매한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이정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책을 구매하고 북티켓이 답안인줄 모르고 여느 할인쿠폰과 같은 종이인줄 알고 제 부주의로 버려버렸습니다.
이후 그것이 답안을 얻기 위한 종이인줄 알았지만,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황명철 교수님께 전화를 해서 답안을 구할 수 있냐고 여쭤봤지만, 교수님께서는 주고 싶지만 출판사를 통해서 받아내야만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님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부주의가 맞습니다. 종이를 정확히 확인 못하고 버렸습니다.
"올해 제가 직접 산 책의 답안을 꼭 얻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책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서 한 번 요청에 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과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