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안녕하세요, 이도형 독자님.
지난번에 전화하셨을 때 통화한 청문각 편집부 직원입니다.
게시판 글이 삭제된 것 죄송합니다.
담당 직원이 답글을 달려고 하다가 실수로 삭제된 모양입니다.
제가 독자님 게시글을 캡쳐해 두었던 것이 있어서 복구를 하려고 하던 차에 다시 글을 올려주셔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지난번에 전화 주신 이후 대표 저자이신 소선섭 교수님께 메일 드렸으나 답변을 받지 못해서 다시 소은미 저자분께 메일로 문의 드린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답변 주시면 올려주신 네이버 메일 주소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인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